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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전북

간행물 정보

  • 자료유형
    전문잡지
  • 발행기관
    열린전북
  • pISSN
    1228-7490
  • 간기
    월간
  • 수록기간
    2001 ~ 2014
  • 주제분류
    사회과학 > 사회과학일반
  • 십진분류
    KDC 911 DDC 9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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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ll issues 많이 이용된 논문

2008. 3 통권 제100호 (32건)

생활의 발견

지금 길 위에 서 있다면

오병화

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. 3 통권 제100호 2008.03 pp.4-5

사진으로 보는 세상

"묵은 액 다 버리고, 소원성취 하소서"

정훈

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. 3 통권 제100호 2008.03 pp.8-13

권두언

정의롭고 밝은 세상을 여는 <열린전북>의 노력은 계속됩니다

채수홍

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. 3 통권 제100호 2008.03 p.15

열린시론

신(新)지역주의체제로 가는가?

윤찬영

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. 3 통권 제100호 2008.03 pp.16-17

열린칼럼

새만금 시대에 대비한 전북경제 구조조정 서둘러야

김용환

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. 3 통권 제100호 2008.03 pp.18-19

이명박정부의 복지정책, 어디로 가나?

이태수

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. 3 통권 제100호 2008.03 pp.20-23

법조인 양성, 이제는 로스쿨이다

최행식

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. 3 통권 제100호 2008.03 pp.24-26

교육문제의 늪, 빠져 나올 길은 있는가?

김의수

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. 3 통권 제100호 2008.03 pp.27-29

박물관이 어디에 있죠? 우리대학에도 박물관이 있나요?

홍성덕

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. 3 통권 제100호 2008.03 pp.30-32

특별기고

18대 총선, 어떻게 볼 것인가?

임석규

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. 3 통권 제100호 2008.03 pp.34-37

꿈이 쏟아져 나오는 방송 "공동체 라디오"

소병철

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. 3 통권 제100호 2008.03 pp.38-40

특집; 열린전북, 100호를 발행하다!

『열린전북』100호를 회고하며

이정덕, 김의수, 채수홍

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. 3 통권 제100호 2008.03 pp.42-47

열린전북에서 볼 수 있었던 이슈들

열린전북

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. 3 통권 제100호 2008.03 pp.48-53

『열린전북』100호 발행을 축하합니다

안건모

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. 3 통권 제100호 2008.03 pp.54-57

『열린전북』을 지켜온 버팀목은 '독자'입니다

열린전북

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. 3 통권 제100호 2008.03 pp.58-59

교육이야기

'두 문화(two cultures)'를 넘어서

김지혜

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. 3 통권 제100호 2008.03 pp.60-62

영어교사가 우려하는 새 영어정책들

최지윤

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. 3 통권 제100호 2008.03 pp.63-65

실험공간, 지역

무형의 문화유산, 한글도 지키자!

이인엽, 이현수

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. 3 통권 제100호 2008.03 pp.66-68

고창고인돌, 이제는 '고창고인돌테마파크'라 불린다?!

박종문, 문요섭, 고은나래

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. 3 통권 제100호 2008.03 pp.69-72

열린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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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전북

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. 3 통권 제100호 2008.03 p.73

자연과 생명

대표적 경제곤충, 꿀벌

김진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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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태적 현대화의 길

한면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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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 사는 문화

어른들이 걱정하는 요즘 아이들..

양귀영

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. 3 통권 제100호 2008.03 pp.78-79

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?

김희숙

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. 3 통권 제100호 2008.03 pp.80-82

살아가는 이야기

죽음보다 더 무서운 건?

양승호

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. 3 통권 제100호 2008.03 pp.84-87

"촌스럽게, 그러나 당당하게"

김사은

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. 3 통권 제100호 2008.03 pp.88-89

작은모임 소개

복지국가를 위한 우리의 소리, 끊임없는 도전과 용기

열린전북

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. 3 통권 제100호 2008.03 pp.90-92

지방의회 톺아보기

지세화(地世化) 시대, 지방자치의 꽃을 제대로 피워보자

김병곤

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. 3 통권 제100호 2008.03 pp.94-95

시민의 창

지역 NGO 소식

염경형

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. 3 통권 제100호 2008.03 pp.96-97

지역의 대안언론이 나아가야 할 길 - 100호를 맞이한 열린전북에 거는 기대

박창우

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. 3 통권 제100호 2008.03 pp.98-9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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